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 (문단 편집) === 다크 타이드 라이징 === [[파일:j76Lr.jpg|width=300&height=300]] YC 1262년, 캐피톨은 새로운 다크리전의 씨타델을 화성에서 발견하였다. 당시 시타델은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였으며 어떠한 다크리전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렇게 그 씨타델은 잊혀지는 듯 하였다. YC 1268년, 브라더 후드로부터 봉인인 되어있는 한통의 전문이 배달된다. 그 전문은 씨타델이 다시 다크리전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콜롬비아]]에 소속된 64 데저트 스콜피온 연대가 시타델을 정찰하고 돌아왔으며 이들은 한차례의 총격전을 치루었다고 증언하였다. 그들은 그 총성속에서 한 음성을 들었다고 증언하였다. "공허속에서 내가 돌아왔노라!" [[파일:EiTcn.jpg|width=500&height=300]] (좌측 : YC 1268년, 우측 : YC 1269년) 그 시타델은 살라딘의 씨타델로 밝혀졌다. 같은해 4월 17일, 다크리전의 군대가 씨타델 인근의 벤 스톤 대령이 이끄는 64연대를 공격하였고 2주간의 전투를 거치면서 스톤 대령의 뒤를 쫒아 프로미테이 테라의 코앞까지 진견해왔다. 그 뒤를 이어서 다크리전의 군대가 물밀듯이 밀려왔고 캐피톨의 군대는 새로운 방어선을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YC 1269년까지 수백차례의 고젼이 있었다. 광산도시 니피곤은 다크리전에 학살되었고 방위군과 민간인 수백만이 학살되었고 가까운 블랙 록 스프링도 위험에 직면하였다. 치열한 공성전끝에 캐피톨은 승리하였고 인근의 다크리전 군대를 괴멸시키는데 성공했다. [[파일:42n1u.jpg|width=500&height=300]] YC 1272년, 드라이 시 인근에서 벌어진 공방전은 치열하였다. 도시 에디슨은 완전히 고립되었고 이 절망적인 도시의 유일한 구원은 만타를 이용한 공중보급이였다. 다크리전의 군대는 인근의 철도 보급망을 장악하기 위해서 기습적인 공격을 감행하였으며 거의 성공하였다. 하지만 기적적이게도 브라더후드의 군대가 공중강습을 감행하여 다크리전의 의표를 찔렀다. 500명의 굳건한 브라더후드 엘리트 트루퍼들의 노력으로 보급로는 구원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승리에도 불과하고 다크리전의 군대는 아직도 어둠의 물결을이끌고 캐피톨을 압박하고있다. '두번째 구원의 전투'같은 대규모 접전 이외에도 아직도 인근에서는 다크리전과의 지구전이 진행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